top of page

ARTS

순수미술과

FINE ART / 02

이유선

캡처 + 플라스틱 노이즈

Capture + Plastic Noise

우리가 듣는 소리는 선명하지 않으며 사람마다 다다른 청각을 지니고 있다. 이로 인하여 각자 경험한 소리는 다양한 형태로 머릿속에 저장되어 기억하게 된다. 이 기억들은 쉽게 변형되는 소리는 플라스틱과 유사하고, 쉽게 변형되는 플라스틱 역시 소리와 유사하다. 여러 곳으로 뻗어있는 플라스틱 파이프는 소리를 변형 시키며 우리는 이 소리를 듣고 기억을 되새긴다.

Kaywon
Art & Design Festival

16038 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 66(내손동) 계원예술대학교

66 Kaywondaehangno(Naeson-dong), Uiwang-si, Gyeonggi-do, Korea

대표전화 1899-5823 | 팩스 031-424-7509 | E-mail kaywon@kaywon.ac.kr

  • YouTube
  • Instagram
  • blog
  • Facebook
bottom of page